카테고리 : Clutch
착용 : Genderless
소재 : Craftpaper
사이즈 : One
색상 : 뺑드빱바 그린
관리방법
: 비오는 날이나, 운동하면서 착용은 자제해주세요(젖을 수 있어요).
: 짐을 많이 넣지 마세요(많이 넣으면 안 예뻐요...^^).
포장
: [작당주의]는 ZeroWaste를 위한 글로벌 움직임에 동참하며, 택배 발송 시의 최소포장을
제외하고, Packageless를 실천합니다.
: 업사이클링 문화, 불필요한 포장줄이기 등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을 Give you 합니다.
[The Clutch]
Material : Abandoned things
(Craftpaper Flour package + Coffee bean pack)
Organize : Main pocket only
User : Genderless
Proper Loadable weight : 1~3kg
Description : Notebook, A4 size possible to carry
Additional Components : Tape(for self-repair, White)
Cool하게 Match하기 좋은
"Greened White"
&
"Silver"의
컬러 케미.
"Basic design"
&
"Simple Function"
우리는
[The Craft] 라이프스타일을
공감하는
파트너분들과
함께합니다.
그 두 번째, 파트너.
입니다.
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나 편의 때문에 밀을 개량하는데, 그러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겨요.
소화가 안되고, 속이 불편하고, 밀가루 알레르기가 생기죠. 스펠트 밀은 이런 걱정이 없는 밀이에요.
수입산 밀은 다 나쁘고, 우리 밀은 무조건 좋다기보다, 내가 사먹는 빵이
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잘 알고 드셨으면 좋겠어요.
- Pain de papa -
자료인용 : https://m.post.naver.com/viewer/postView.nhn?volumeNo=24897378&memberNo=40088262&vType=VERTICAL
"뺑드빱바"는
공유주방
[송파 WeCook]에
위치해있는
[쉐프 베이커리] 입니다.
2020.6월
기존 압구정 매장을 정리하고,
새롭게 영업중입니다.
뺑드빱바는
우리밀과
독일산 스펠트밀을
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.
"스펠트밀은 고대 밀종자가
개량없이 원형 그대로
이어져 온 밀로,
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
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."
[대표메뉴 - 바게뜨]
[호밀 - 펌퍼니클]
[유기농 밀가루 & 호밀 - 깜빠뉴]
이 외에도
맛있고, 건강한
빵이 준비되어 있으며,
이호영 셰프님의
[뺑드빱바]는
전화주문을 통한
택배발송으로
판매하고 있으며,
파트너인 뺑드빱바의
Craftpaper Flour Package와
또 다른 파트너인
Coffee bean pack으로
제품을 만듭니다.
여기서 잠깐!
[The Craft]의
제품테스트 과정을 통해
알게 된,
사용 시 불편한 점들을
공유합니다.
크래프트 페이퍼 only로
업사이클링하여 만드는
제품의 경우에는,
<미세하게 밀가루나, 쌀알이 갑툭튀 할 수 있습니다.>
<너무 많이 담으면 예상치 못한 입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.>
<장시간 물에 닿으면 불어서 때가 나옵니다.>
<날카로운 것에 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.>
제품을 선택한
여러분들께
올바른 제품정보를
안내하는 것은
식사 후, 커피 한잔 처럼
자연스러운 일입니다.
업사이클링 가치를 지키면서,
만나려다보니
아직, 모두
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만,
즐겁게 고민하며
고쳐나가겠습니다.
조금은 느리고,
때로는 불편할 수 있지만,
버려지는 것을 생각하고,
더 나아짐을 위해
노력하겠습니다.
[TheCraft]는
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20 에서
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by
Giview & 作黨酒衣
교환/반품/신청기간
: 단순변심 및 사이즈/색상 불만에 관련된 교환/반품 신청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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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he Clutch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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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ol하게 Match하기 좋은
"Greened White"
&
"Silver"의
컬러 케미.
"Basic design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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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Simple Function"
우리는
[The Craft] 라이프스타일을
공감하는
파트너분들과
함께합니다.
그 두 번째, 파트너.
입니다.
더 많이 생산하기 위해서나 편의 때문에 밀을 개량하는데, 그러면 반드시 부작용이 생겨요.
소화가 안되고, 속이 불편하고, 밀가루 알레르기가 생기죠. 스펠트 밀은 이런 걱정이 없는 밀이에요.
수입산 밀은 다 나쁘고, 우리 밀은 무조건 좋다기보다, 내가 사먹는 빵이
어떤 재료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잘 알고 드셨으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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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뺑드빱바"는
공유주방
[송파 WeCook]에
위치해있는
[쉐프 베이커리] 입니다.
2020.6월
기존 압구정 매장을 정리하고,
새롭게 영업중입니다.
뺑드빱바는
우리밀과
독일산 스펠트밀을
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.
"스펠트밀은 고대 밀종자가
개량없이 원형 그대로
이어져 온 밀로,
밀가루 알레르기가 있는
사람도 먹을 수 있어요."
[대표메뉴 - 바게뜨]
[호밀 - 펌퍼니클]
[유기농 밀가루 & 호밀 - 깜빠뉴]
이 외에도
맛있고, 건강한
빵이 준비되어 있으며,
이호영 셰프님의
[뺑드빱바]는
전화주문을 통한
택배발송으로
판매하고 있으며,
파트너인 뺑드빱바의
Craftpaper Flour Package와
또 다른 파트너인
Coffee bean pack으로
제품을 만듭니다.
여기서 잠깐!
[The Craft]의
제품테스트 과정을 통해
알게 된,
사용 시 불편한 점들을
공유합니다.
크래프트 페이퍼 only로
업사이클링하여 만드는
제품의 경우에는,
<미세하게 밀가루나, 쌀알이 갑툭튀 할 수 있습니다.>
<너무 많이 담으면 예상치 못한 입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.>
<장시간 물에 닿으면 불어서 때가 나옵니다.>
<날카로운 것에 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.>
제품을 선택한
여러분들께
올바른 제품정보를
안내하는 것은
식사 후, 커피 한잔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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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사이클링 가치를 지키면서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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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, 모두
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만,
즐겁게 고민하며
고쳐나가겠습니다.
조금은 느리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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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려지는 것을 생각하고,
더 나아짐을 위해
노력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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