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: Cross Bag
착용 : Genderless
소재 : Craftpaper
사이즈 : One
색상 : 폴앤폴리나 베이지, 강화드림 베이지
관리방법
: 비오는 날이나, 운동하면서 착용은 자제해주세요(젖을 수 있어요).
: 짐을 많이 넣지 마세요(많이 넣으면 안 예뻐요...^^).
포장
: [작당주의]는 ZeroWaste를 위한 글로벌 움직임에 동참하며, 택배 발송 시의 최소포장을
제외하고, Packageless를 실천합니다.
: 업사이클링 문화의 공감과 불필요한 포장줄이기 등 환경을 위한 즐거운
행동을 Give you 합니다.
[The Cross & Shoulder]
Material : Abandoned things
(Craftpaper Flour package + Coffee bean pack)
Organize : Main & Extra pocket
User : Genderless
Proper Loadable weight : 1~3kg
Description : Notebook, A4 size possible to carry
Additional Components : Tape(for self-repair, Black)
어떤 라이프스타일과도 어울리는
"Basic Design"
사용하면서
자연스럽게 생기는
Vintage Point
"구겨짐"
우리는
[The Craft] 라이프스타일을
공감하는
파트너분들과
함께합니다.
그 첫 번째, 파트너.
입니다.
우리는 ‘손님’ 을 맞이하여
갓 나온 ‘빵’을 대접하고
‘溫純(온순)’한 분위기에서
잊지 못할 ‘경험’을 ‘안내’해 드립니다.
Daily Bread
[Paul.and.Paulina]
연희동에 위치한
[베이커리 장인]
"폴앤폴리나"
본점입니다.
빵의 많은 종류 중,
기본이 되는
14가지를 골라,
연구하고, 발전시킨
[베이커리 장인(匠人)] 입니다.
[시그니처메뉴 - 치아바타]
[베스트셀러메뉴 - 프레첼]
[새로운 메뉴 - 샌드위치]
그 외에 메뉴들도
맛있고, 건강하게
준비되어 있으며,
파트너인 폴앤폴리나의
Craftpaper Flour Package와
Coffee bean pack으로
제품을 만듭니다.
여기서 잠깐!
[The Craft]의
제품테스트 과정을 통해
알게 된,
사용 시 불편한 점들을
공유합니다.
<미세하게 밀가루나, 쌀알이 갑툭튀 할 수 있습니다.>
<너무 많이 담으면 예상치 못한 입구가 생길 수 있습니다.>
<장시간 물에 닿으면 불어서 때가 나옵니다.>
<날카로운 것에 자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.>
제품을 선택한
여러분들께
올바른 제품정보를
안내하는 것은
식사 후, 커피 한잔 처럼
자연스러운 일입니다.
업사이클링 가치를 지키면서,
만나려다보니
아직, 모두
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만,
즐겁게 고민하며
고쳐나가겠습니다.
조금은 느리고,
때로는 불편할 수 있지만,
버려지는 것을 생각하고,
더 나아짐을 위해
노력하겠습니다.
[TheCraft]는
경기 업사이클 공모전 2020 에서
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.
by
Giview & 作黨酒衣
교환/반품/신청기간
: 단순변심 및 사이즈/색상 불만에 관련된 교환/반품 신청은 배송완료 후 7일 이내에 가능합니다.
: 상품이 표기/광고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른 경우 상품을 받으신 날부터 3개월 이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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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Craftpaper Flour package + Coffee bean pac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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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er : Genderless
Proper Loadable weight : 1~3k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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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dditional Components : Tape(for self-repair, Blac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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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Basic Design"
사용하면서
자연스럽게 생기는
Vintage Point
"구겨짐"
우리는
[The Craft] 라이프스타일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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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합니다.
그 첫 번째, 파트너.
입니다.
우리는 ‘손님’ 을 맞이하여
갓 나온 ‘빵’을 대접하고
‘溫純(온순)’한 분위기에서
잊지 못할 ‘경험’을 ‘안내’해 드립니다.
Daily Bread
[Paul.and.Paulina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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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이커리 장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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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점입니다.
빵의 많은 종류 중,
기본이 되는
14가지를 골라,
연구하고, 발전시킨
[베이커리 장인(匠人)] 입니다.
[시그니처메뉴 - 치아바타]
[베스트셀러메뉴 - 프레첼]
[새로운 메뉴 - 샌드위치]
그 외에 메뉴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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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raftpaper Flour Package와
Coffee bean pack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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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사 후, 커피 한잔 처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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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, 모두
해결하지는 못했습니다만,
즐겁게 고민하며
고쳐나가겠습니다.
조금은 느리고,
때로는 불편할 수 있지만,
버려지는 것을 생각하고,
더 나아짐을 위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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